낮선 곳에서 새벽 아침
아들넘 만나러 가던 그 즐거움
송도에서 만난 해당화
Sepia 그 즐거운 느낌
달콤 생각
불과 3냔 전 같은데…
많이 변하다..
다시 못 만날 것 같은 ..
일하는 곳 인근 … 그 아침
이른 아침 … 그 느낌이 좋은 ..
오늘은 장날 이라는데 …
모 재미있는 거 있을까 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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